원액화장품이 좋다는 얘기를 듣고 찾던 중 라멘떼를 알게되었어요.
그길로 새벽까지 후기랑제품설명이랑 읽고도 또 몇일을 라멘떼만
찾아보다가 원액에센스로 퓨어포를 샀어요.
솔직히 뜯어보고 용량이 너무 작아서 조금 실망..
그렇지만 또 발라보니 별로 줄어들지가 않는게
오래 쓸 것 같아서 다기 기분 좋아졋어요..ㅋㅋ
같이 온 샘플들 중에서도 당장 사고 싶은게 너무 많았는데
정말 확실히 라멘떼 팬이 됐것 같아요..
다만 가격의 압박이..ㅠㅠ
그치만 쓰고 있는 퓨어포에 너무 만족하기 때문에
조만간 대량 구입하러 올 것 같아요. 남친도 피부결이 좋아졌다 그러고..
더 좋아지게 화장품좀 사달라 그랬더니 아직 대답이 없지만
더 졸라 봐야 겠어요..ㅋ
화장품은 3년 정도로 한번 씩 확 갈아줘야한다는데
제가 딱 그시기 거든요..라멘떼로 결정 했어요..
빨리 유명해져서 다른 사람들도 라멘떼를 많이 알았으면 좋겠어요.
좋은거 쓴다고 잘난척좀 하게 말이에요..ㅋㅋㅋ